안녕하세요^^

제가 YTN앞이라는 제목으로 2009년 12월 27일 글을 남긴것을 생각하며 글을 더

남겨야한다는 생각에 로그인을 했습니다...그 당시에 글을 올릴까 말까 고민을

했습니다...혹시 걱정하실분을 생각하여 글을 올리기로 결정하고 올렸는데

그 뒤로 제 자신때문에 죄송한 마음입니다...그 글 올려놓고 YTN앞을 평일에

비운적이 많았기때문입니다...그 글로인해 누군가에게 더 많은 걱정을하게

만들어 드린것이 아닌가 싶어 죄송한 마음입니다...

만약에 걱정하신분께서 계시다면 정말 정말 죄송합니다;;;

글을 지울까 생각했었는데 지우는것보다는 이렇게 글을 남기는것이

옳다고 생각하며 앞의 글과 제 행동을 생각하며 앞으로 더 신중해야 한다는

생각을 잊지않도록 하겠습니다...


음...

YTN앞에서 또는 YTN을 향하면서 또는 일하다가 쉬는시간에 또는 집에서

생각했던 부분이있습니다...

내가 YTN노조를위해서 할수있는 일이 무엇일까입니다...그런데 결국 답을 얻지

못했습니다...역시 전 머리가 좋지 않습니다...^^

우리나라 언론이 공정하길 바라는데 우리나라 언론이 공정할 수 있도록 나란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일까? 이건 저에게 지금도 앞으로도 남겨진

숙제입니다...

음...

가끔 어쩌면 YTN노조분들께 제가 부담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YTN앞에 있으면서 YTN노조분들께 큰도움도 못되고 큰힘도 못되면서

노조분들 미안한 마음만 커지게하는 부담이라면 그 앞을 비우는것이 내가 믿는

YTN노조를 위함이라는 생각을했습니다...

여러분은 상식과 원칙을 생각하며 공정방송을 하시려고 노력하시는분들

이시라는것을 생각하며 관심을가지고 지켜보고 도움을 드릴 수 있을때

도와드리는것이 옳은거 같다고 생각하여 많은 생각끝에 평일에 YTN앞에

가지 않기로 결정을 했습니다...

지난 시간속에 죄송함이 있다면 제가 여러분께 너무 부족한 사람이었다는 것

입니다...

그 부족함은 제가 만들어 놓은 현실도 있고 태어날때부터 가지지 못한것에

대한 부분도 있겠지요...부족한 사람이어서 죄송했는데요...여러분을 지지할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건강이 우선인거 아시죠? 항상 건강 먼저 챙기시구요^^

공정방송은 제가 말씀드리지 않아도 항상 가슴속에 품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YTN노조 여러분 고맙습니다^^

여러분이 계시니 우리나라 언론이 조금씩 조금씩 공정을 향해 달려가리라

믿습니다^^

제가 좀 못된거 아시죠?ㅋ

댓글 사양합니다~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