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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의 투쟁을 응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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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9 | 2 | 2010-0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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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권의 방송 장악을 저지하기 위한 MBC 노조의 투쟁이 정점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우리는 잘 압니다.MBC의 동료들이 버텨내고 있는 시간들이 얼마나 힘들고, 외로운 지를.또 우리는 잘 압니다. 언론인의 사명을 지키기 위한 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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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달 노트] '희생'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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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7 | 2 | 2009-1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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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를 잡은 노종면 선배는 선뜻 말을 이어가지 못했습니다.
"여러분의… 여러분의… 여러분의 위원장이어서 행복했습니다"
갑작스러운 소식, 그렇지만 가끔씩 노 선배의 말 중에서 읽히는 무언가가 있어 언젠간 있을 일이라고 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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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직일기] 두 남자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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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2 | 1 | 2009-1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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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8일 낮 프레스센터 20층. 해직기자 6명은 점심도 먹지 않은 채 잠시 뒤 나올 결과에 집중하고 있었습니다. 제42대 한국기자협회장 선거의 개표가 시작됐기 때문이죠. 해직기자 현덕수는 저 우장균 후보의 선거관리위원이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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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직일기] 견리사의 견위치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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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5 | 1 | 2009-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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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리사의 견위치명
아버지가 일주일 넘게 강남성모병원 중환자실에 계십니다. 올해 85세인 아버지는 열흘 전 급성폐렴으로 응급실로 가셨습니다. 기관지가 오래전부터 좋지 않아 병원신세를 최근 많이 지셨지만 인공호흡기로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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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희망을 얻기위해 살아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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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5 | 2 | 2009-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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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미디어법 보다 YTN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이유는 간단한데 미디어법에 대해 방송사들이 보이는 진정성은 YTN 사태에서 YTN노조원들이 보이는 진정성에 상대가 되지 않기 때문이다.
또한 수구 언론이나 언론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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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고를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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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5 | 2 | 2009-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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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정하기 어렵다. 그래도 한 마디로 규정해보자. 상식과 몰상식의 싸움이다. 억지로 규정하자면, YTN사태는 상식과 몰상식의 싸움인 것이다.
큰 틀의 내러티브가 있다. 객체별로 작은 이벤트들도 발생한다. 불법주총, 긴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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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직일기] 해직, 그리고 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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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0 | 3 | 2009-1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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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고등학교 동창친구가 장인상을 당했습니다. 빈소가 마련된 고대 안산병원으로 가려는데 고등학교 후배로부터 전화가 왔습니다. 10년만의 전화통화였습니다. 후배는 자신의 집이 안산이라며 장례식장에 언제 올 것이냐고 물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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