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수 8
<1신>
사랑하는 조합원 여러분, 위원장입니다.
먼저 부족함이 많아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죄송하고 또 죄송합니다.
그리고 과분한 염려에 몸 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생전 처음 유치장에 갇힌 몸이 됐지만 조합원 여러분이 계시기에 조금도 두렵지 않습니다.
조합원 여러분, 저를 포함한 4명의 체포는 끝까지 인정하고 싶지는 않았지만, YTN 사태의 배후가 결국 정권이었음을 확인시켜줬습니다.
26일 경찰 출석 약속이 돼 있는 상태인데다, 한 번도 경찰 조사를 기피한적 없는 이들을, 휴일 아침 집에서 체포해가는 공권력은, 이미 공권력이 아닙니다.
분노가 치밀어 오릅니다.
그러나 더 냉정해 지겠습니다.
당장이라도 회사로 달려가고 싶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을 믿고 결의만 벼려서 웃는 낯으로 나가겠습니다.
여기 이곳은, 권력의 악취가 진동하는 경찰서입니다.
조사를 마친 뒤 짬을 내 몇 자 적습니다만, 유치장 입감을 독촉하고 있습니다.
조합원 여러분.
사랑합니다.
걱정 마십시오.
2009년 3월 22일 일요일 / 구본홍저지투쟁 249일 / 노종면 드림


YTN마니아닷컴(http://www.ytnmania.com)편집팀입니다.
여러분들의 칼럼을 접수받습니다.(보내주실 곳 : hoseo@ytn.co.kr)
언론자유 수호를 위해 언제나 투쟁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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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23 14:48:17
진실은 반드시 이깁니다.말도 안되는 현실에 분노가 일지만 우리는 끝까지 함께합니다.힘내십시요 .그리고 YTN 노조 여러분 희망을 버리지 마십시오. 사랑합니다
2009.03.23 17:36:20
허름한 식당에서 혼자 밥먹을때 "식당tv스크린의 반가운얼굴, 어느새 밥친구"가 되어버렸던" ytn뉴스 노종면 앵커"로 기억합니다. 지난 몇달간 그 담백한 친구를 빼앗고, 이제는 유치장에 구금해버린
추접한 리 가카님 정부를 저주합니다. 구 소련 게페우(GRU), KGB와 그 꼴난 글로벌경쟁력을 다투는 리 가카님의 공권력은 필패합니다. 노종면 위원장님! 반드시 승리하실 것이고, 예의 그 특유의 담백한 어조로 정부의 어줍짢은 경제정책을 콰곽 후벼파는 친구로 돌아오시리라 확신합니다.
추접한 리 가카님 정부를 저주합니다. 구 소련 게페우(GRU), KGB와 그 꼴난 글로벌경쟁력을 다투는 리 가카님의 공권력은 필패합니다. 노종면 위원장님! 반드시 승리하실 것이고, 예의 그 특유의 담백한 어조로 정부의 어줍짢은 경제정책을 콰곽 후벼파는 친구로 돌아오시리라 확신합니다.
2009.03.23 23:04:38
ytn을 사랑 하는 청취자 입니다 청취자가 잇어야 방송도 있고 ytn도 있다고 봅니다 일선에서 방송를 만드 시는 여러분들이 있기에 ytn이 발전하고 사랑 받습니다 저는 가끔 새벽 시장를 구경 갑니다 바쁘게 새벽 시장을 준비 하시는 상인들를 보면서 누구를 위해 아침 일찍 나오실까....생각해 봅니다 그분들이 있기에 저히 들이 먹을 수 있는 먹거 리 제때 제떼 공급 한다고 봅니다 ytn노동자 여러분 꼭 밝은 얼굴로 밝은방송 뉴스을 만드십시요 꼭 승리하고 돌아오십시요 여러분들이 있어서 오늘도 ytn을 지켜봅니다
2009.03.24 09:05:11
말도 안되는 이 쥐박이 정권의 횡포에 반드시 맞서 싸워 이겨야겠다는 투쟁일념뿐입니다. 현행범도 아닌 사람들을 어떻게 평화로운 일요일 아침 가족들이 지켜보는데서 체포한다는 말입니까? 이제는 이 정권의 퇴진밖에 다른 방도가 없는 듯 하군요. 노종면위원장을 비롯한 3명의 기자 여러분 국민들이 여러분을 응원하고 지지합니다. 힘내십시요.
2009.03.24 12:41:14
참으로 어이없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겨우 겨우 이정도 밖에는 안돼는 몰골들이 무엇들을 하겠습니까 ! 불과 얼마동안이라도 마음 단단히 먹고 승리를 위한 투쟁의 결의를 다지\시기를 ... 국민들이 적극지지하고 성원합니다 힘내세요
2009.03.24 16:03:31
맘이 많이 아픕니다... 하루 빨리 풀려나시길... 이 정권의 끝이 어떻게 되는지 두 눈 똑바로 뜨고 지켜보겠습니다... 힘내시고 건강 하시기 바랍니다.
2009.03.25 17:04:18
주일 아침에 체포되어 끌려나가셨다?...미사나 예배나 으례 하느님앞에 거룩한 산제사를 올리는게 주일의 당연한 책무로 사는님이었다면 이런일이 있었을까. 주일아침에 식구들 앞에서 끌려간걸 정부의 만행으로 막가져다 붙일게아니고, 주의 성령을 혼란케하는 소리를 내는 미디어 권세자에대한 하느님의, 정확히 당신의 날 당신의 거룩한 아침에, 엄중하신 심판이자 이 패악한 사탄 좌익이 창궐하는 세대에 대한 천주님의 준엄하신 경고 아닐까?
이 나라 이 민족에대한 야훼 하느님의 속도감있으신 기도 응답이 3월22일 아침7시!!!!!!!!!!!!!
이 나라 이 민족에대한 야훼 하느님의 속도감있으신 기도 응답이 3월22일 아침7시!!!!!!!!!!!!!
2009.03.26 01:55:10
아침 6:30분이면 어김없이 TV 알람이 켜져 YTN 앵커분들께서 전해주는 소식에 부은 눈을 비비며 상쾌하게 일어나곤 했는데... 요즘은 그렇지가 못하네요.. 안타까움...
너무나 끔찍한.. 광기로 가득찬 이 한국땅에 다시 좋은 시절이 오면 퇴근 후 저녁밥을 먹으면서 노종면 기자님이 전해주시는 뉴스를 다시 볼 수 있겠죠...
노종면 기자님 뒤에는 무수히 많은 YTN을 사랑하는 시민들이 있습니다. 그러니 기운잃지 마시고 의연하고 꿋꿋하게 이겨내시리라 믿습니다... 꼭 건강하시구요...
너무나 끔찍한.. 광기로 가득찬 이 한국땅에 다시 좋은 시절이 오면 퇴근 후 저녁밥을 먹으면서 노종면 기자님이 전해주시는 뉴스를 다시 볼 수 있겠죠...
노종면 기자님 뒤에는 무수히 많은 YTN을 사랑하는 시민들이 있습니다. 그러니 기운잃지 마시고 의연하고 꿋꿋하게 이겨내시리라 믿습니다... 꼭 건강하시구요...
2009.03.26 04:25:35
가슴이 많이 아프고 힘듭니다. 악취가 넘쳐나고 흉악범들이 들어가 앉아있는 곳에 아무런 이유도 안되는 이유를 대 위원장님을 철창에 가뒀으니 말입니다. 참으로 답답합니다. 힘내십시요. 당신뒤엔 든든한 ytn노조 400여명과 많은 국민들이 있습니다. 부디 식사 거르지 마시고 냉정함을 유지 해 주세요.
2009.03.26 14:28:28
노종면님 힘내세요. 노조여러분도 더욱 합심하시구요, 부당한 현실을 묵과하고 지나칠 수 밖에 없는 힘없는 국민들이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줄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문제는 대다수의 여론이 침묵하며 동조~아부한다는데 있는것 같습니다. 이제 다시 암흑기로 들어가나 봅니다. 암튼 진실의 반드시 정의의 편에 설 것입니다. 화이팅!!!
2009.03.26 17:25:14
참 기가 막힌 현실앞에 입이 다물어 지지 않는군요 그러나 거짖이 진실을 이길수 없다는 것은 동서 고금을 통해 입증되었습니다. 힘내세요 노종면 위원장님 그리고 ytn 조합원 여러분
2009.03.28 17:12:30
쫄면씨 (애칭) 쫄깃 쫄깃한 맛과 구수한 면발은 누구나 좋아합니다 ㅎ 일 당 백을 너끈히 하시니 잠시 휴식으로 삼아 재충전하는 기회로 삼으십시요 ㅎ 그리고 빡쎄게 투쟁을 ~~ 사랑합니다
2009.03.28 23:16:47
노종면 기자님과 노조조합원들이 빠진 ytn 뉴스는 뭔가 맥이 빠진 느낌이 들어 오래 보고 있기가 힘듭니다. 체포 뒤 동영상에서 말문을 열기전 동료들과 시민들을 향해 안심하라는 듯한 노종면 위원장님의 '사람좋은' 웃음을 보니 눈물을 참기가 힘듭니다. ytn 이 이 시련을 극복하고 시민들에게 더욱더 믿음직한 친구로 되돌아오기를 간절히 바라고 기도합니다. YTN 화이팅~!
2009.03.29 11:55:21
한치의 흔들림도 없이 그 자리에 그대로 서 있는 당신이 자랑스럽습니다. 그래서 더욱 든든합니다.
분노하지만 흥분하지 않고 냉철함 잃지 않도록 오히려 조합원을 다독이는 당신!
몸과 마음 건강히 마지막까지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분노하지만 흥분하지 않고 냉철함 잃지 않도록 오히려 조합원을 다독이는 당신!
몸과 마음 건강히 마지막까지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힘내세요, 당신이 있어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