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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지부
2월 4일2분 분량
[노조 성명] 유진그룹의 '노조 입틀막' 법원에서 제동
유진그룹의 '노조 입틀막' 법원에서 제동 YTN 노동조합의 사영화 반대 투쟁을 가로막으려 했던 유진그룹의 시도가 법원에서 제동이 걸렸다. 서울남부지방법원은 유진그룹이 YTN 최다액 출자자 변경 심사 과정에서 방송통신위원회에 제출한 자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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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지부
1월 14일2분 분량
[노조 성명] 사장이 지부장 고소…임단협 파국을 원하는가?
사장이 지부장 고소…임단협 파국을 원하는가? 김백 사장이 고한석 지부장과 윤창현 언론노조 위원장을 고소한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해 2월 16일 김백 씨의 사장 내정을 규탄한 기자회견 내용이 명예훼손과 모욕죄에 해당한다는 것이다. 1년 가까이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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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지부
1월 3일2분 분량
[노조성명] 단체협약 준수하고, 징계 철회하라!
단체협약 준수하고, 징계 철회하라! 사측이 또 일방적으로 보도국장을 임명했다. 보도국장 임면 과정에 조합의 참여를 보장하는 공정방송협약을 통째로 위반한 것이다. 또한, 노사 양측에 공정방송실현 의무를 부여한 단체협약 19조 3항과, 21조 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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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지부
1월 2일2분 분량
[노조성명] 민영화가 우리의 무엇을 보호해 준단 말인가?
민영화가 우리의 무엇을 보호해 준단 말인가? 지난해 12월 2일 YTN 지분 30.95% 가지고 있는 유진이엔티의 대표이사가 바뀌었다. 유경선 회장의 집사라고 불리던 김진구 씨가 대표이사 자리에서 내려오고, 경영 컨설턴트 출신 강희석 씨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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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지부
2024년 12월 16일2분 분량
[노조성명] "부정선거 팩트체크" 제정신인가?
"부정선거 팩트체크" 제정신인가? 김백 사장이 실국장회의에서 12월 시청률을 언급하며 기적이라고 표현했다. 하지만 시청률은 우리의 실력으로 이룬 것이지 기적이 아니다. 진짜 기적은 따로 있다. 연일 계속되는 특보 속에서도 자발적으로 블랙 투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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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11일2분 분량
[노조성명] ‘내란 수괴 지지 선언’ 배승희를 하차시켜라!
‘내란 수괴 지지 선언’ 배승희를 하차시켜라! 김백 사장이 공식으로 취임하기도 전에 꽂은 진행자가 극우 유튜버 배승희 씨다. 라디오 구성원들의 반대와 우려를 무시하고 배 씨를 앉힌 이유는 윤석열이 배 씨 유튜브를 즐겨보기 때문이라는 소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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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지부
2024년 11월 18일2분 분량
[노조성명] 김백 사장은 자기 얼굴에 뭐가 묻었는지부터 보라
김백 사장은 자기 얼굴에 뭐가 묻었는지부터 보라 자화자찬으로 가득한 낯뜨거운 ‘대표이사 사장 마무리 발언’이 공지글로 올라왔다. 국정감사 피하려고 회삿돈 수천만 원 써가며 2주간의 ‘해외 유랑’ 다녀왔으면, 사원들 눈치 보며 조용히 있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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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지부
2024년 11월 18일2분 분량
[노조성명] ‘2인 방통위 위법’ YTN 매각도 무효다
‘2인 방통위 위법’ YTN 매각도 무효다 법원이 방송통신위원회 2인 체제에 제동을 걸었다. 서울행정법원은 MBC PD수첩에 내린 과징금 결정에 대해 “방통위 2인의 의결만으로 한 제재 조치는 의결정족수 요건을 충족하지 못한 절차적 하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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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18일2분 분량
[노조성명] 친권력 사장이 YTN을 무너뜨리고 있다
친권력 사장이 YTN을 무너뜨리고 있다 김백 사장이 확대 간부 회의에서 전국언론노조 YTN지부를 향해 험한 말을 쏟아냈다. 메일센터 공지글에는 점잖게 포장됐지만, “파렴치한 해사 행위”, “내란과 외환의 죄” 등 무시무시한 표현이 적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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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지부
2024년 11월 18일1분 분량
[노조성명] 디지털 본부장과 국장을 보직 해임하라
디지털 본부장과 국장을 보직 해임하라 모순으로 가득한 기이한 글이 디지털국장과 부국장 명의로 올라왔다. ‘보도국 출신 기자’ 팀장을 약자로, 팀원들을 악인으로 이미지화하느라 난데없는 주토피아까지 등장한다. 주토피아의 어떤 동물이 벌인 ‘선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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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성명] 무더기 중징계, YTN의 미래를 망칠 셈인가?](https://static.wixstatic.com/media/c1ab1f_21e7e65511e348d9b56e7aa964bef998~mv2.png/v1/fill/w_454,h_341,fp_0.50_0.50,q_95,enc_auto/c1ab1f_21e7e65511e348d9b56e7aa964bef998~mv2.we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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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18일2분 분량
[노조성명] 무더기 중징계, YTN의 미래를 망칠 셈인가?
무더기 중징계, YTN의 미래를 망칠 셈인가? 디지털뉴스팀 사원 16명 전원이 정직부터 감봉까지 중징계를 받았다. 2008년 해직 사태 이후 최다 징계다. 휴일 추가 근무를 거부해 지시를 불이행했다는 것이 표면적인 이유지만, 공포심을 조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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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18일2분 분량
[노조성명] 우리는 처벌받기 위해 일하는 것이 아니다
우리는 처벌받기 위해 일하는 것이 아니다 사측이 사규를 개정해 <방송사고 대책위원회>를 <방송보도 개선위원회>로 바꿨다. 기존 사규는 ‘비디오·오디오 등의 시연 또는 표출이 통념상 정상적으로 이뤄지지 않은 것을 방송사고’라고 했다. 사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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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18일2분 분량
[노조성명] 시청률도 야근자 탓, 경영진 자격 없다
시청률도 야근자 탓, 경영진 자격 없다 <시청역 역주행 참사 계기 속보 시스템 재정비 필요>라는 사측 공지문이 올라왔다. 속보는 YTN의 생명이다. 누가 모르겠는가? 그런데, 문제가 있다면 ‘지적질’로 그칠 것이 아니라, 대안을 내놔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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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18일2분 분량
[노조성명] 인사 난맥상에 노조 탓…부끄럽지 않은가?
인사 난맥상에 노조 탓…부끄럽지 않은가? 최근 사측 고위 인사가 사건팀 캡을 아무도 맡지 않으려는 배경에 노조가 있다는 식의 발언을 했다고 한다. “캡할 경력기자 뽑을 수 있다.”는 경악스러운 말까지 들린다. 경고한다. 의심의 구체적인 근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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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18일2분 분량
[노조성명] ‘매각에서 김백’까지, 불법으로 가득하다
‘매각에서 김백’까지, 불법으로 가득하다 기형적 ‘2인 체제’ 방송통신위원회에서 벌어진 YTN 불법 매각의 실체가 하나둘 드러나고 있다. 인사검증 보도를 빌미로 YTN 기자를 고소한 이동관 전 방통위원장과 유진그룹 유경선 회장의 ‘검사 뇌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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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18일2분 분량
[노조성명] 아전인수 그만두고 문제를 직시하십시오
아전인수 그만두고 문제를 직시하십시오 직장내괴롭힘이 발생하면 즉시 가해자와 피해자를 분리하고, 사실관계를 조사하며, 사원들의 정신적 고통을 줄여주기 위한 심리 상담을 하는 것이 순서입니다. 하지만 사측은 대기발령을 ‘분리 조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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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18일2분 분량
[노조성명] 공포정치로 디지털국을 망가뜨릴 셈인가?
공포정치로 디지털국을 망가뜨릴 셈인가? 사측이 디지털국 조합원 3명을 대기발령하고, 3명의 업무를 중지시켰다. 6명 가운데 5명은 어제(27일) ‘직장내괴롭힘’을 호소하며 회사에 도움을 요청했다. 이들은 지난달부터 이어진 팀장의 모멸적 발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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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지부
2024년 11월 18일2분 분량
[노조성명] ‘尹 소주’ 돌발영상 삭제…편성규약 준수하라!
‘尹 소주’ 돌발영상 삭제…편성규약 준수하라! 최근 일본 정부가 보안 사고를 이유로 네이버에 ‘라인야후 지분’ 매각을 강요한 이른바 ‘라인 사태’가 터졌다. 후쿠시마 오염수 대응 등 일련의 대일본 외교를 놓고 야당과 시민사회의 비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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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18일2분 분량
[노조성명] 임금피크제 폐지와 직분별 격차 해소를 요구한다
임금피크제 폐지와 직분별 격차 해소를 요구한다 지난 1월 YTN 방송노동조합은 임금 협상 과정에서 임금피크제 ‘전면 폐지’를 요구했다. ① 임금피크제 적용 이후에도 직무와 업무 강도에 변화가 없다 ② 건전한 경쟁과 직무 몰입을 방해한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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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18일2분 분량
[노조성명] 본부장 연봉 70% 인상…부끄럽지 않은가?
사측이 이른바 ‘임금피크제 개선안’을 들고나왔다. “임금피크제 마지막 4·5년차에 진입한 사원이 보직을 맡게 되면 피크 임금의 60%가 아닌 100%를 지급하겠다”는 것이다. “보직자의 책임에 상응하는 합당한 보상”이라는 설명이 뒤에 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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