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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 130호 (2016.08)

작성자 사진: 동오 한동오 한

- 흑자전환 한다더니 3년 연속 적자 위기!

- 보도국장 임명동의제, 배석규도 찬성했다!

- [전문가 기고] 내부 비판 무시하는 언론사는 가는 길이 위태롭다

- [징계자 칼럼] 박소정 기자의 '셀프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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