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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 139호 (2021.07)

- 협의체 잠정안 마련…연봉직 연간 108∼132만 원 처우 개선 효과

- 새 사장에 바란다 - 이윤재/김도원/오훤슬기 기고

- 코로나19가 끝나면…- 박상주/김다연 기고

- [위원장 편지] "이상은 멀고 현실은 위태롭지만 조합이 중심을 잡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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