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방송사고 압수수색 규탄 기자회견 (2023.9.19)

2024년 3월 19일
1분 분량


언론노조 YTN지부와 YTN 기자협회는 2023.9.19 서울 마포경찰서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발단은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의 고소였습니다. YTN이 태풍 특보 생방송 중 앵커백 방송사고를 내자, 이를 빌미로 이동관 위원장(당시 후보자)이 YTN 구성원들을 형사 고소한 겁니다. 그런데 경찰은 한술 더 떠, YTN PD와 그래픽 담당자까지 압수수색 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들 모두 경찰에 소환 조사를 받았고, 휴대전화를 제출해달라는 요청조차 사전에 없었습니다. 노조는 '정권에 밉보이면 죽는다'는 보여주기식 엄포를 비판했습니다. 압수수색 영장은 나중에 검찰에서 반려됐고, 경찰은 사건을 무혐의로 종결했습니다.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성명] 회사는 '유진 퇴출' 걱정 따위 집어치우고 사추위부터 복원하라

회사는 '유진 퇴출' 걱정 따위 집어치우고 사추위부터 복원하라 ​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YTN 최다액출자자 변경승인 취소 처분에 관한 청문 절차를 의결하자 회사가 또다시 구성원들의 눈과 귀를 현혹하기 위한 아전인수식 공지문을 내놨다. 방미통위 처분의 의미는 어떻게든 축소하고, 회사가 처한 갈등과 혼란의 책임은 노조에 떠넘기려는 의도가 너무나 뻔히 보인다.

 
 
 
너무 지연된 '유진 퇴출' 청문 절차 의결...방미통위는 더 이상 머뭇거리지 말라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마침내 유진그룹의 YTN 최다액출자자 변경승인을 직권 취소하기 위한 청문 절차 안건을 의결했다. 너무도 늦은 결정이지만, 이제라도 법과 상식을 바로 세울 마지막 기회가 마련됐다는 점에서 환영한다. ​ 유진그룹의 YTN 인수는 처음부터 절차적·실체적 정당성을 상실한 채 강행됐다. 법원이 지난해 11월 2인 체제 방송통신위원회의 의결이

 
 
 
[성명] 'YTN 지분매각 부당개입' 감사원 발표 뭉갠 YTN은 언론사라 말할 수 있는가

'YTN 지분매각 부당개입' 감사원 발표 뭉갠 YTN은 언론사라 말할 수 있는가 ​ ​ "YTN 지분 전량매각에 이동관 전 방통위원장 개입" 감사원이 어제 YTN지분매각 관련 감사 결과를 발표한 뒤 주요 방송사와 일간지 톱을 장식한 제목이다. 감사원은 윤석열 정권 당시 이관섭 국정기획수석, 이동관 방통위원장, 강경성 산업부 차관 등 정부 핵심 인사들이 다수

 
 
 

댓글


전국언론노동조합 YTN지부 ㅣ 서울특별시 마포구 상암산로 76 6층  l  전화 02-398-8981, 8984 ㅣ 팩스 02-398-8989 ㅣ 이메일 union@ytn.co.kr

© Copyright  ytnunion All rights reserved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