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불법 매각 규탄' YTN 사옥 앞 첫 기자회견 (2023.11.29) 동오 한2024년 3월 19일1분 분량YTN 사영화 논란이 불거진 뒤 처음으로 YTN 사옥 앞에서 조합원이 대규모로 참여한 기자회견이 열렸습니다. 방송통신위원회가 유진그룹을 YTN 최대주주로 '조건부 승인'한 당일 2023.11.29, 노조는 조합원 100여 명과 함께 사영화 중단을 외쳤습니다. 언론노조와 YTN지부를 비롯해 YTN 기술인협회장, YTN 기자협회장, YTN라디오지회장이 직접 사영화의 부당함을 알렸습니다.
YTN 사영화 논란이 불거진 뒤 처음으로 YTN 사옥 앞에서 조합원이 대규모로 참여한 기자회견이 열렸습니다. 방송통신위원회가 유진그룹을 YTN 최대주주로 '조건부 승인'한 당일 2023.11.29, 노조는 조합원 100여 명과 함께 사영화 중단을 외쳤습니다. 언론노조와 YTN지부를 비롯해 YTN 기술인협회장, YTN 기자협회장, YTN라디오지회장이 직접 사영화의 부당함을 알렸습니다.
[노조 성명] 유진그룹의 '노조 입틀막' 법원에서 제동유진그룹의 '노조 입틀막' 법원에서 제동 YTN 노동조합의 사영화 반대 투쟁을 가로막으려 했던 유진그룹의 시도가 법원에서 제동이 걸렸다. 서울남부지방법원은 유진그룹이 YTN 최다액 출자자 변경 심사 과정에서 방송통신위원회에 제출한 자료의...
[노조 성명] 사장이 지부장 고소…임단협 파국을 원하는가?사장이 지부장 고소…임단협 파국을 원하는가? 김백 사장이 고한석 지부장과 윤창현 언론노조 위원장을 고소한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해 2월 16일 김백 씨의 사장 내정을 규탄한 기자회견 내용이 명예훼손과 모욕죄에 해당한다는 것이다. 1년 가까이 지난...
[노조성명] 단체협약 준수하고, 징계 철회하라!단체협약 준수하고, 징계 철회하라! 사측이 또 일방적으로 보도국장을 임명했다. 보도국장 임면 과정에 조합의 참여를 보장하는 공정방송협약을 통째로 위반한 것이다. 또한, 노사 양측에 공정방송실현 의무를 부여한 단체협약 19조 3항과, 21조 등도...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