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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석 고
- 4월 10일
[YTN시청자위원연명성명] “YTN 김백 사장은 시청자 권리 침해하는 공정방송 뒤흔들기를 당장 멈춰야 한다”
“과연 YTN 사영화 이후 공정방송이 가능할까?” 우려가 현실이 됐다. 김백 사장이 취임하자마자 YTN 공정방송에 균열이 발생했다. 김백 사장은 ‘권력을 감시하고 사회적 약자를 보호해 민주주의와 인권을 증진한다’는 YTN 공정방송 정신을...
한석 고
- 4월 10일
[노동조합] 유진그룹 유경선 회장께 드리는 글
존경하는 유진그룹 유경선 회장님, YTN과 한 가족이 된 것을 기쁘고 영광스럽게 생각하신다니, 전국언론노동조합 YTN 지부도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다만, 현재 방송통신위원회의 ‘YTN 최다액 출자자 변경 승인’을 취소해 달라는 행정소송이 진행...
한석 고
- 4월 10일
[노조성명] ‘文 발언’ 돌발영상 불방…최악의 언론통제 시작됐다
문재인 전 대통령의 윤석열 정권 비판 발언 등을 다룬 돌발영상이 불방됐다. 김백 사장이 ‘용산’을 향해 고개 숙인 YTN 역사상 가장 치욕스러운 날에 벌어진 일이다. 돌발영상 제작진에는 “총선을 앞두고 어디에도 유리한 콘텐츠를 만들지 말라”는...
한석 고
- 4월 10일
[노조성명] YTN 치욕의 날, 김백의 사과를 사과한다
무자격 사장 김백이 사과 방송했다. 지난 대선 당시 윤석열 후보에 대한 검증 보도가 잘못이었다며 고개를 숙였다. 대국민 사과라고 하지만, 실상은 ‘용산’을 향해 엎드린 것이다. YTN 사장이라는 자가 권력을 향해 용서를 구한 오늘은 30년 YTN...
한석 고
- 4월 10일
[YTN기자협회] 공정성과 공공성을 담보할 구상은 무엇입니까
공정성과 공공성은 언제나 언론이 지켜야 할 본질입니다. 김백 신임 사장이 취임사에서 밝혔듯, 새로운 문턱에 선 YTN 역시 이를 기치로 내걸었습니다. 하지만, 이를 위한 최소한의 제도를 무력화한 것에 대해서는 우려할 수밖에 없습니다.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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