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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이동관 전 방통위원장이 YTN 지분 통매각 지시" 감사원 감사와 특검 수사를 촉구한다
"이동관 전 방통위원장이 YTN 지분 통매각 지시" 감사원 감사와 특검 수사를 촉구한다 윤석열 내란 정권의 YTN 강제매각 사건과 관련해 충격적인 사실이 폭로됐다. 이동관 당시 방송통신위원장이 직접 YTN 지분매각 과정에 개입한 사실이 드러난 것이다. 국회 과방위 노종면 의원실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방통위는 지난 2023년 9월 산업부와 농림부에 공문을 보내 공기업들이 소유한 YTN 지분을 통합해 전량매각하는 게 바람직하다는 지침을 전달했다. 산업부와 농림부는 각각 당시 YTN의 대주주였던 한전KDN과 한국마사회를 관할하던 정부부처로, 방통위는 공문을 통해 두 공기업이 보유한 YTN 지분을 '통매각'과 '전량매각' 방식으로 처리하도록 압박한 것이다. 방통위는 정부의 미디어 관리감독 기관으로서 방송사의 최대주주 변경이나 재승인 시 자격을 심사할 뿐, 개별 방송사의 구체적인 지분 거래에 대해선 관여할 권한도 없고 근거도 없다. 하지만
YTN지부
2월 11일2분 분량
[성명] 사장추천위원회와 임명동의제에 대한 사측의 궤변을 바로잡는다
사장추천위원회와 임명동의제에 대한 사측의 궤변을 바로잡는다 사측이 '설명드립니다', ‘알려드립니다’ 등의 제목으로 잇따라 올리는 공지문에서 사장추천위원회와 보도책임자 임명동의제에 관해 늘어놓은 거짓말과 궤변을 바로잡는다. 1. 사추위 폐지는 단체협약 위반 사측은 이사회 의결 절차를 거쳐 사추위 운영규정을 폐지했기 때문에 단체협약을 무시한 게 아니라고 주장하고 있다. 사측은 단체협약 규정을 읽지 않은 것인가? 이사회 의결로 단체협약을 무시해도 된다는 말인가? 너무 뻔한 거짓말을 당당하게 써놔서 어디서부터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난감하기까지 하다. ---------------- 공정방송을 위한 YTN노사 협약 --------------- 제1장 공정방송 의무 2. 회사와 조합은 사장 선임 과정에서 사장추천위원회를 통해 사장 후보자들의 공정방송에 대한 의지와 자격을 검증한다. 3. 회사는 공정방송협약 정신에 따라 사장추천위원회 운
YTN지부
2월 5일4분 분량
[성명] YTN 창사 이래 첫 보도국 회의 폐지...사측은 어디까지 망가뜨릴 셈인가?
YTN 창사 이래 첫 보도국 회의 폐지...사측은 어디까지 망가뜨릴 셈인가? YTN 창사 이래 처음으로 보도국 회의가 폐지됐다. 보도전문채널에서 보도국 회의가 없어지는 누구도 상상 못할 일이 벌어진 것이다. 보도국 수장 자리가 공석이 되면서 지시자도 없고 책임자도 없는 YTN 30년 역사상 유례없는 컨트롤 타워 공백 사태가 도래했다. 하지만 사측은 여전히 이 모든 사태의 책임을 회피하는 데 여념이 없다. 사측이 올린 공지글 '설명드립니다'를 보면 거짓말과 적반하장식 궤변으로 가득차있다. 사측은 회사 혼란과 보도국의 피로도 증가를 오랜 기간 지속된 쟁의 탓으로 돌렸다. 잘 한 일은 칭찬하고 실수해도 격려해주던 문화가 혐오와 증오가 넘쳐나는 분위기로 바뀌었다며 안타까움을 표시하는 유체이탈식 화법도 등장한다. 무능한 경영진이 일말의 책임감도 없이 비상식적인 권한만 휘두르다 문제가 걷잡을 수 없이 커지자 그저 남탓만 하고 있다. 회사 혼란의
YTN지부
2월 2일2분 분량
[성명] 'YTN 기사는 삭제, 타사엔 기사 청탁' 정재훈 대행은 자본 권력의 부역자를 자처하는가?
※ 정재훈 대행이 직접 타사 편집국장에게 전화를 건 사실은 없음을 확인하여 성명 내용 일부를 바로잡습니다. 'YTN 기사는 삭제, 타사엔 기사 청탁' 정재훈 대행 체제는 자본 권력의 부역자를 자처하는가? 지난주 YTN 노사가 2024년 임금협상을 타결한 직후 이례적으로 관련 기사가 상당수 쏟아졌다. YTN 관련 사안을 거의 다루지 않던 주요 일간지들과 통신사까지 YTN 임협 타결 소식을 기사화했다. 더 이상한 건 대다수 매체에서 보도자료에도 없는 'YTN 정상화'라는 표현을 똑같이 제목으로 달았다는 점이다. 알고 보니 회사는 임협 타결을 대대적으로 홍보하는 보도자료를 배포하는 것으로도 모자라 언론사에 전화를 걸어 관련 기사를 써달라고 청탁한 것으로 확인됐다. 노조가 파악한 결과 사측은 'YTN 정상화의 물꼬를 텄다'는 표현을 제목에 넣어달라고 은밀하게 부탁한 것으로 확인됐다. 고작 1년치 임금협상 타결을 불쏘시개 삼아 YTN이 완전히 정상
YTN지부
1월 27일2분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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