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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지부
2일 전2분 분량
[노조성명] ‘내란 수괴 지지 선언’ 배승희를 하차시켜라!
‘내란 수괴 지지 선언’ 배승희를 하차시켜라! 김백 사장이 공식으로 취임하기도 전에 꽂은 진행자가 극우 유튜버 배승희 씨다. 라디오 구성원들의 반대와 우려를 무시하고 배 씨를 앉힌 이유는 윤석열이 배 씨 유튜브를 즐겨보기 때문이라는 소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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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8일3분 분량
2024년 7월 공정방송위원회 정기회의 결과(시청역 사고 보도, 김건희 모녀 수익 보도 사과)
YTN 노사 공정방송위원회는 2024년 7월 25일 정기회의를 열고 다음 안건을 논의했습니다. <안건 1. 시청역 사고 보도에 관한 건> 노측은 ‘시청역 역주행 참사 계기 속보 시스템 재정비 필요’라는 보도국 명의 공지를 누가 썼느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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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8일3분 분량
2024년 5월 공정방송위원회 정기회의 결과(김건희 보도, 돌발영상 삭제)
YTN 노사 공정방송위원회는 2024년 5월 30일 정기회의를 열고 다음 안건을 논의했습니다. <안건 1. 김건희 여사 보도에 관한 건> 노측은 5월 14일 편집부에서 제작한 최재영 목사 녹취구성과 관련해 보도국장이 편집부에 쓰지 말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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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8일3분 분량
2024년 4월 공정방송위원회 정기회의 결과(돌발영상 불방, 김백 사과방송)
YTN 노사 공정방송위원회는 2024년 4월 29일 정기회의를 열고 다음 안건을 논의했습니다. <안건 1. 돌발영상 불방에 관한 건> 노측은 4월 3일 방송될 돌발영상이 민주당과 국민의힘 균형 불일치를 이유로 불방된 것에 대해,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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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8일1분 분량
2024년 4월 공정방송위원회 임시회의 결과(돌발영상 불방, 김백 사과방송)
YTN 노사 공정방송위원회는 2024년 4월 8일 임시회의를 열고 다음 안건을 논의하려 했습니다. <안건 1. 돌발영상 불방에 관한 건> <안건 2. 김백 사장 사과방송에 관한 건> 노측은 지난 3일 방송될 여야 네거티브 공방 돌발영상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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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8일2분 분량
2023년 7월 공정방송위원회 정기회의 결과(스포츠부 웹용 기사, 스크롤)
YTN 노사 공정방송위원회는 2023년 7월 27일 정기회의를 열고 다음 안건을 논의했습니다. <안건 1. 스포츠부 웹용 기사, 스크롤> 노측은 지난해 4월 공방위에서 지적된 테니스 서적 출간 홍보성 웹용 기사에 이어, 올해 2월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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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8일2분 분량
2023년 3월 공정방송위원회 정기회의 결과 (자막뉴스)
YTN 노사 공정방송위원회는 2023년 3월 30일 정기회의를 열고 다음 안건을 논의했습니다. <안건 1. 자막뉴스 작성 원칙에 관한 건> 노측은 일부 자막뉴스 제목과 썸네일이 왜곡, 과장, 오인 여지가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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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8일2분 분량
[노조성명] 김백 사장은 자기 얼굴에 뭐가 묻었는지부터 보라
김백 사장은 자기 얼굴에 뭐가 묻었는지부터 보라 자화자찬으로 가득한 낯뜨거운 ‘대표이사 사장 마무리 발언’이 공지글로 올라왔다. 국정감사 피하려고 회삿돈 수천만 원 써가며 2주간의 ‘해외 유랑’ 다녀왔으면, 사원들 눈치 보며 조용히 있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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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8일2분 분량
[노조성명] ‘2인 방통위 위법’ YTN 매각도 무효다
‘2인 방통위 위법’ YTN 매각도 무효다 법원이 방송통신위원회 2인 체제에 제동을 걸었다. 서울행정법원은 MBC PD수첩에 내린 과징금 결정에 대해 “방통위 2인의 의결만으로 한 제재 조치는 의결정족수 요건을 충족하지 못한 절차적 하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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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8일2분 분량
[노조성명] 친권력 사장이 YTN을 무너뜨리고 있다
친권력 사장이 YTN을 무너뜨리고 있다 김백 사장이 확대 간부 회의에서 전국언론노조 YTN지부를 향해 험한 말을 쏟아냈다. 메일센터 공지글에는 점잖게 포장됐지만, “파렴치한 해사 행위”, “내란과 외환의 죄” 등 무시무시한 표현이 적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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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8일1분 분량
[노조성명] 디지털 본부장과 국장을 보직 해임하라
디지털 본부장과 국장을 보직 해임하라 모순으로 가득한 기이한 글이 디지털국장과 부국장 명의로 올라왔다. ‘보도국 출신 기자’ 팀장을 약자로, 팀원들을 악인으로 이미지화하느라 난데없는 주토피아까지 등장한다. 주토피아의 어떤 동물이 벌인 ‘선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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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8일2분 분량
[노조성명] 무더기 중징계, YTN의 미래를 망칠 셈인가?
무더기 중징계, YTN의 미래를 망칠 셈인가? 디지털뉴스팀 사원 16명 전원이 정직부터 감봉까지 중징계를 받았다. 2008년 해직 사태 이후 최다 징계다. 휴일 추가 근무를 거부해 지시를 불이행했다는 것이 표면적인 이유지만, 공포심을 조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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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8일2분 분량
[노조성명] 우리는 처벌받기 위해 일하는 것이 아니다
우리는 처벌받기 위해 일하는 것이 아니다 사측이 사규를 개정해 <방송사고 대책위원회>를 <방송보도 개선위원회>로 바꿨다. 기존 사규는 ‘비디오·오디오 등의 시연 또는 표출이 통념상 정상적으로 이뤄지지 않은 것을 방송사고’라고 했다. 사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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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8일2분 분량
[노조성명] 시청률도 야근자 탓, 경영진 자격 없다
시청률도 야근자 탓, 경영진 자격 없다 <시청역 역주행 참사 계기 속보 시스템 재정비 필요>라는 사측 공지문이 올라왔다. 속보는 YTN의 생명이다. 누가 모르겠는가? 그런데, 문제가 있다면 ‘지적질’로 그칠 것이 아니라, 대안을 내놔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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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8일2분 분량
[노조성명] 인사 난맥상에 노조 탓…부끄럽지 않은가?
인사 난맥상에 노조 탓…부끄럽지 않은가? 최근 사측 고위 인사가 사건팀 캡을 아무도 맡지 않으려는 배경에 노조가 있다는 식의 발언을 했다고 한다. “캡할 경력기자 뽑을 수 있다.”는 경악스러운 말까지 들린다. 경고한다. 의심의 구체적인 근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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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8일2분 분량
[노조성명] ‘매각에서 김백’까지, 불법으로 가득하다
‘매각에서 김백’까지, 불법으로 가득하다 기형적 ‘2인 체제’ 방송통신위원회에서 벌어진 YTN 불법 매각의 실체가 하나둘 드러나고 있다. 인사검증 보도를 빌미로 YTN 기자를 고소한 이동관 전 방통위원장과 유진그룹 유경선 회장의 ‘검사 뇌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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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8일2분 분량
[노조성명] 아전인수 그만두고 문제를 직시하십시오
아전인수 그만두고 문제를 직시하십시오 직장내괴롭힘이 발생하면 즉시 가해자와 피해자를 분리하고, 사실관계를 조사하며, 사원들의 정신적 고통을 줄여주기 위한 심리 상담을 하는 것이 순서입니다. 하지만 사측은 대기발령을 ‘분리 조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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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8일2분 분량
[노조성명] 공포정치로 디지털국을 망가뜨릴 셈인가?
공포정치로 디지털국을 망가뜨릴 셈인가? 사측이 디지털국 조합원 3명을 대기발령하고, 3명의 업무를 중지시켰다. 6명 가운데 5명은 어제(27일) ‘직장내괴롭힘’을 호소하며 회사에 도움을 요청했다. 이들은 지난달부터 이어진 팀장의 모멸적 발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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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8일2분 분량
[노조성명] ‘尹 소주’ 돌발영상 삭제…편성규약 준수하라!
‘尹 소주’ 돌발영상 삭제…편성규약 준수하라! 최근 일본 정부가 보안 사고를 이유로 네이버에 ‘라인야후 지분’ 매각을 강요한 이른바 ‘라인 사태’가 터졌다. 후쿠시마 오염수 대응 등 일련의 대일본 외교를 놓고 야당과 시민사회의 비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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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8일2분 분량
[노조성명] 임금피크제 폐지와 직분별 격차 해소를 요구한다
임금피크제 폐지와 직분별 격차 해소를 요구한다 지난 1월 YTN 방송노동조합은 임금 협상 과정에서 임금피크제 ‘전면 폐지’를 요구했다. ① 임금피크제 적용 이후에도 직무와 업무 강도에 변화가 없다 ② 건전한 경쟁과 직무 몰입을 방해한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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