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란으로 114개 검색됨
- 노보 특보 (2017.5)
- 보도국장 임면동의제 합의 - [직능단체 성명] 'YTN공정방송의 새 출발이다!' - 8년 만에 부활한 '민의 반영' 이제는 경쟁력 높여야 - 온전한 20조를 만들기까지 - [위원장 편지] 보도국 민주화 YTN을 살리는 초석이 될 것입니다
- 노보 133호 (2017.3)
- YTN 안의 언론부역자를 찾습니다 - 사장님 눈치보는 보도국장 이제 그만 - 승소! 또 승소! 사과조차 없는 회사 - [외부기고] 조합원 여러분, 일 잘하기 힘드시죠? / 최기훈 뉴스타파 - [지국일기] 개척 정신으로 나아가겠습니다 - '라떼 파파'를 꿈꾸며... 'SKY'를 믿습니다
- 노보 132호 (2016.12)
- 공정방송의 대전제는 '보도국 민주화' - YTN 해직사태 3000일 & '7년-그들이 없는 언론' 제작보고회 - [박진수의 러브레터] 공정방송의 가치, 우리의 생존입니다 - "보도 제대로 못해" 92%, "보도국 수뇌부 무능 탓" 71% - '작은 도서관'에 놀러오세요 - <일파만파> 미디어 지형을 바꾼다 - [지국일기] '타협은 멀리하고 변화를 위해 도전하자 / 이상곤(대전지국) - [징계자칼럼]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풍경은 모든 것이 제자리로 돌아오는 풍경입니다 / 김정원(영상취재1부)
- 노보 131호 (2016.11)
- 공추위보고서 : 최순실 보도 왜 문제인가? - 박진수의 러브레터 '힘을 합쳐 최선의 길을 찾겠습니다' - 사원총회 주요 발언 요약 '성토에서 대안까지 뜨거웠던 3시간' - '유령조직'사원협의회 실체를 밝혀라 - 영화 <자백>에 대한 '자백' / 정유신(스포츠부) - [특파원칼럼] 중국은 만만디? Oh~No! / 박희천(베이징특파원) - [지국일기] 선배들을 보며 초심을 생각합니다 / 나현호(광주지국) - [징계자칼럼] 내가 사랑하는 YTN '터널의 끝, 그곳에는 '희망'이 있습니다 / 이승훈(세종시취재팀)
- 노보 128호 (2016.05)
- 박진수 신임 위원장 인사말 - 12대 노조 집행부 소개 - 조합원들의 응원글 - 김환균 언론노조위원장 축사 - 조준희 YTN 사장 축사 - 성재호 KBS본부장 축사 - 조능희 MBC본부장 축사 - 윤창현 SBS본부장 축사 - 홍정배 EBS지부장 축사
- 노보 142호 (2023.2)
-단단한 단체협약 개정에 들어가며 -2022년 임금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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