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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YTN 지분매각 부당개입' 감사원 발표 뭉갠 YTN은 언론사라 말할 수 있는가
'YTN 지분매각 부당개입' 감사원 발표 뭉갠 YTN은 언론사라 말할 수 있는가 "YTN 지분 전량매각에 이동관 전 방통위원장 개입" 감사원이 어제 YTN지분매각 관련 감사 결과를 발표한 뒤 주요 방송사와 일간지 톱을 장식한 제목이다. 감사원은 윤석열 정권 당시 이관섭 국정기획수석, 이동관 방통위원장, 강경성 산업부 차관 등 정부 핵심 인사들이 다수 개입해 YTN지분매각 방식을 전량매각으로 바꾸도록 지시함으로써 대기업 등의 인수 자격을 부당하게 제한했다고 밝혔다. YTN 사영화는 윤석열 정권 차원에서 특정 자본에 유리하도록 매각구도가 설계되고 추진된 불법행위였음이 정부기관 발표로 공식 확인된 것이다. 이 소식은 지상파 메인뉴스 톱과 일간지 1면을 장식할 정도로 비중있게 다뤄졌지만, YTN에선 고작 단신기사 몇 줄로 축소돼 처리됐다. 그마저도 낮 시간 두 번 방송된 뒤 저녁 시간대 뉴스에서는 아예 누락됐다. 현장 취재기자들이 아침부터 전화

YTN지부
11시간 전2분 분량
[성명] YTN 불법매각에 윤석열 정권 대통령실 직접 개입…방미통위는 이제 결단하라
YTN 불법매각에 윤석열 정권 대통령실 직접 개입…방미통위는 이제 결단하라 YTN 불법매각 과정에 윤석열 정권 대통령실이 직접 개입하고 주도했다는 사실이 정부기관의 조사를 통해 공식 확인됐다. 감사원이 오늘 발표한 YTN 지분매각 관련 감사 결과를 보면, 윤석열 정권 당시 대통령비서실과 방송통신위원회, 산업부가 직접 개입해 '일부 공동매각'으로 추진되던 YTN지분매각 방식을 '전량매각'으로 바꾸도록 한 사실이 구체적으로 확인됐다. 특정 자본의 YTN 인수를 유리하게 만들기 위해 대통령실까지 나서 공기업의 자산매각 방식 자체를 뒤바꾼 것이다. 특히 이번 감사에서 이동관 방통위원장과 강경성 산업부 차관 외에 이관섭 대통령비서실 국정기획수석이 YTN 지분매각 과정에 직접 개입한 사실이 새롭게 드러났다. 이관섭 수석은 산업부 차관에게 YTN 지분 전량매각이 방통위의 확고한 입장이라며 방통위가 공문도 보낼 것이라고 말한 것으로 확인됐다. 국정기획

YTN지부
11시간 전2분 분량
[성명] 회사는 거짓 선전을 집어치우고 양상우 연봉부터 공개하라
회사가 노조의 임단협 교섭 요구를 무려 6개월 동안 반복해서 거부해오다가 이제야 교섭을 재개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교섭이 지연된 책임을 노조에게 떠넘기는 적방하장식 허위 공지로 조합원들의 눈과 귀를 흐리려 하고 있다. 유진강점기 이후 회사의 입장문은 대부분 거짓과 기만으로 점철돼왔지만, 더 이상 이런 거짓 선전에 현혹될 사람은 없다. 1. 임단협 교섭을 6개월 동안 회피한 건 사측이다. 노조는 이미 지난 3월 2025년 임금협상안을 제시했고, 모두 4차례에 걸쳐 교섭 재개를 요구했다. 하지만 사측은 사추위 등 다른 교섭들이 진행 중이라는 핑계를 대며 무려 6개월 동안 반복해서 거부해왔다. 사측이 임시 노사협의회를 언급하며 성실히 대화에 응해왔다고 주장하지만, 노사협의회는 근로자참여법에 따른 회사의 의무사항일 뿐, 임단협 교섭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 노조와의 임단협 교섭을 회피한 사실을 감추기 위한 물타기에 불과하다. 노조는 사측의

YTN지부
6일 전2분 분량
[성명] '유령임원' 양상우 연봉이 4억? 이게 유진그룹식 체질 개선인가?
'유령임원' 양상우 연봉이 4억? 이게 유진그룹식 체질 개선인가? 회사가 최근 상반기 경영실적에 대한 입장문을 사내에 공지했다. 3년 연속 최대규모 적자 행진에 이어 올해에도 상반기에만 79억 원의 영업손실로 YTN 역사상 최악의 경영 실적을 기록하고 있음에도, 회사는 전년보다는 실적이 개선됐다며 자화자찬에 가까운 평가를 내놓았다. 더욱 황당한 건 9차례에 이르는 파업에도 불구하고 시청률과 구독자를 유지했다며 구성원들에게 뜬금없는 감사 인사를 전한 대목이다. 회사의 경영 실패와 노사갈등에 대한 책임은 찾아볼 수 없고, 마치 경영진은 아무런 잘못이 없는 것처럼 말하는 유체이탈식 화법에 실소를 금할 수 없다. 역대 유례를 찾기 어려운 대규모 적자와 극심한 노사갈등이 장기화하고 있는 상황에서 반성이나 사과는커녕 아전인수와 적반하장으로 일관하는 입장문은 경영진의 책임 의식이 얼마나 부재한지를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회사는 시장 상황의 어려움을 핑계

YTN지부
8월 28일3분 분량
[성명] 방미통위는 끝내 내란세력 방송장악의 공범이 되려 하는가?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오늘 YTN 최다액출자자 변경승인 취소 처분을 위한 청문 절차 안건을 상정해 의결하려 했지만, 야당 추천 위원들이 심의를 거부하고 퇴장하면서 무산됐다. 개별 안건에 대한 의견 차이는 당연히 있을 수 있지만, 자신의 뜻과 다르다는 이유로 아예 의결 자체를 무산시킨 일부 위원들의 행태에 경악을 금할 수 없다. 방미통위는 독립적 신분을 보장받는 위원들이 서로 다양성을 존중하고 숙고와 소통을 통해 합리적 결론을 이끌어내라는 취지에서 독임제가 아닌 합의제 기구로 출범했다. 그럼에도 일부 위원이 자신의 생각과 다르다는 이유로 의사정족수를 무기 삼아 심의 의결 기능 자체를 마비시키는 행태는 독립적 합의제 기구의 존재 이유를 스스로 부정하는 폭거다. 야당 추천 위원들이 내세운 불참 이유는 더욱 납득하기 어렵다. 최수영 위원은 YTN 구성원들이 진행하고 있는 소송의 상급심 판단을 지켜봐야 한다며, 법원 판결을 기다리지 못할 정도의 긴급

YTN지부
8월 21일2분 분량
[성명] 방미통위는 독립적 합의제 기구의 권한과 책임을 부정하려는가?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지난 14일 전체회의를 열어 YTN 최다액출자자 변경승인에 대한 후속 행정처분을 논의했지만, 또 최종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 지난 4월과 7월에 이어 벌써 세 번째 공식 안건 상정이지만, 이번에도 위원마다 의견이 다르다는 이유로 대책없이 결론을 유보한 것이다. 방송미디어 정책을 책임지는 독립적 합의제 기구가 스스로 권한을 행사하고 책임 있는 판단을 내려야 할 사안에 대해 사실상 아무런 결론도 내리지 못한 채 우왕좌왕하는 모습에 답답함을 넘어 참담함을 금할 수 없다. 더욱 심각한 것은 최종 의결에 반대하는 일부 위원들의 논리다. 방송미디어 정책을 책임지는 독립적 행정기관으로서 과연 자신의 권한과 책임을 제대로 인식하고 있는지 의문이 들 만큼 도저히 납득할 수 없는 핑계들 뿐이다. ● 법원의 확정판결보다 더 객관적인 사실이 필요한가 일부 위원들은 최다액출자자 변경승인 심사 당시 유진그룹의 약속이 허위였는지 객관적으로 입증

YTN지부
8월 21일3분 분량
[성명] 세 번째 논의, 또다시 책임 회피인가…방미통위는 결단하라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오늘 오후 전체회의를 열어 YTN 최다액출자자 변경승인에 대한 후속 행정처분을 논의한다고 공지했다. 지난 4월과 7월에 이어 벌써 세 번째 공식 안건 상정이다. 그런데 이번에도 의결안건이 아닌 기타안건이다. 최종 처분을 의결하는 것이 아니라 또다시 논의만 하겠다는 것이다. 법률자문단의 법리검토와 최대주주 및 YTN 노조의 의견청취 등 무려 넉 달 동안 필요한 절차와 숙의 과정을 거쳤다. 그런데도 여전히 결론을 내리지 못하는 이유가 대체 무엇인가. 윤석열 정권 방통위 2인 체제의 위법성, 방통위원장의 YTN 지분 거래 개입, YTN을 상대로 소송을 벌이던 당사자와 유진그룹 오너의 법률대리인 출신 등 명백한 이해충돌 소지가 있는 인사들만으로 이뤄진 심사와 의결, 유진그룹의 거짓 약속에 의한 승인과 공정방송 제도 파괴, 방통위가 내건 변경승인 조건 대부분을 위반한 행태까지. 유진그룹의 YTN 최다액출자자 자격을 박탈해야 할

YTN지부
8월 21일1분 분량
[성명] 숙고의 시간은 끝났다. 방미통위는 이제 결단하라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지난 4월 17일 YTN 최다액출자자 변경승인 취소 안건을 전체회의에 상정한 지 벌써 넉 달이 지났다. 법률자문단의 법리검토, 최대주주와 YTN 노조의 의견청취 등 필요한 절차를 마친지도 벌써 한 달이 다 돼 간다. 그런데도 여전히 방미통위는 여전히 '숙고'를 명분으로 결정을 미루며 계속 시간만 흘려보내고 있다. 도대체 무엇을 더 숙고해야 하는가. 방미통위의 최종 의결 이후 이어질 법정 다툼에 대한 부담 때문에 결단을 내리지 못하고 있다는 얘기도 들린다. 사실이라면 더욱 심각한 문제다. 감독기관이 자신의 판단에 따른 법적 책임이 두려워 결정을 미룬다면, 도대체 방미통위는 무엇을 위해 존재하는가. 이쯤되면 방미통위가 존재 이유 자체를 망각한 것은 아닌지 묻지 않을 수 없다. 방미통위는 내란 정권 시절 방통위가 방송장악의 첨병 역할을 했던 어두운 과거를 청산하고, 언론개혁과 방송정상화를 책임진다는 취지로 새롭게 출범한 조

YTN지부
8월 21일2분 분량
[성명] 사측은 방송편성 개입을 정당화하기 위한 궤변을 멈춰라
회사가 '김백 사과'에 대한 면죄부를 통해 내란 세력임을 인증한 것도 모자라 허위 주장을 사내에 공지하며 노조를 비난하고 나섰다. 회사의 궤변을 바로 잡아 주겠다. 1. '정당한 데스킹을 거친 기사의 부관참시'라는 주장에 대하여 사측이 본질을 왜곡했다고 문제삼은 노조 성명 내용은 다음과 같다. "정당한 데스킹을 거쳐 출고된 기사들을 부관참시하고 구성원 의견 수렴조차 거치지 않은 ‘김백 사과극’의 해악을, 단지 '절차적 미비'와 '기록 관리 미흡'이라는 한가한 소리로 축소·은폐한 것이다." 이에 대해 사측은 다음과 같은 사내 공지글을 올렸다. "노조는 이번 조사를 두고 “정당한 데스킹을 거쳐 출고된 기사들을 부관참시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는 사안의 본질을 전적으로 왜곡한 것입니다." 노조는 정당한 YTN 보도를 편파방송으로 규정했던 '김백 사과극'을 비판하기 위해 '부관참시' 표현을 썼는데, 사측은 마치 감사실이 지적

YTN지부
8월 5일2분 분량
[성명] ‘김백 사과’ 면죄부는 양상우 사단의 ‘내란 공범’ 인증이다!
2024년 4월 3일은 30년 YTN 역사에서 가장 치욕적인 날로 기록된다. 쿠데타처럼 주조정실을 통해 기습 송출된 김백 전 사장의 사과 방송은 YTN 구성원들의 자긍심을 갈갈이 찢어발겼다. YTN 대표이사라는 자가 당시 최고 권력이었던 윤석열 부부에게 고개를 숙였다. '김건희 의혹' 검증 보도 등 집권 세력에게 누를 끼쳤던 정상적인 보도들을 깡그리 묶어 '대국민 사과'라는 형식으로 권력에 바짝 엎드린 것이다. 그날 이후, YTN에는 '용산 방송'이라는 참담한 낙인이 찍혔다. 그런데 '저널리즘 책무위원회'라는 해괴한 조직을 만들어 10년 치 YTN 보도를 검증하겠다고 나섰던 양상우 사단이 감사실을 동원해 '조사'라는 쇼를 벌이더니, 결국 '김백 사과'에 면죄부를 주는 망동을 저질렀다. 감사실은 권력에 머리를 조아린 굴종 행위를 두고 "대표이사의 대표권 행사 범위 내로 볼 수 있다"는 궤변을 늘어놓으며 '보도 개입이 아니다'라고 단정지었

YTN지부
7월 30일2분 분량
[성명] 사추위 교섭에 대한 사측의 허위 주장을 반박한다
회사가 사장추천위원회 교섭과 관련한 내용을 사내에 공지하면서 얼토당토 않은 허위 사실을 동원해 노조를 공격했다. 방미통위의 시정명령에 따른 징계 시한이 다가오자 다급한 마음에 어떤 명분이라도 만들고자 애쓰는 모습이 애처롭다. 노조는 지난해 9월부터 지금까지 사측과의 협상 과정에서 방송법 취지와 YTN 단체협약에서 규정한 내용을 토대로 소유와 경영을 분리해 독립적인 사장을 선출하기 위한 방안을 지속적으로 제시해왔다. 하지만 유진그룹과 사측은 사추위와 보도국장 임면동의제 등 단체협약에서 규정한 핵심 공정방송 제도들을 일방적으로 폐지해놓고 이제와서 마치 없었던 제도를 새로 만드는 것인양 버젓이 존재하는 제도들을 모른 체하며 아무런 법적 근거도 없는 허무맹랑한 주장만 늘어놓고 있다. 사측이 주장한 허위 사실을 조목조목 반박하겠다. ● 사추위 협상 과정에 대하여 1. 회사는 7월 25일 새로운 사추위 구성안을 제시한 적이 없다. 사측이 노조에

YTN지부
7월 30일4분 분량
[성명] '유진 퇴출, YTN 정상화'를 위해 무기한 릴레이 파업에 돌입한다!
내란 정권의 방송장악 음모로 사영화된 YTN을 정상화하기 위한 절차가 좀처럼 진전되지 않고 있다. 유진그룹의 YTN 최다액출자자 변경승인 취소를 위한 행정절차가 막바지에 이르렀지만, 방미통위의 최종 결단이 계속 늦어지고 있는 것이다. 방미통위가 최종 결정을 주저하는 사이 유진그룹과 사측은 자신들이 일방적으로 폐기했던 기존 사장추천위원회를 그대로 복원하자는 노조의 제안마저 거부한 채 방미통위 시정명령에 따른 징계를 감수하겠다는 자해적인 경영 방침을 고수하고 있다. 노사 합의로 규정된 단체협약을 깡그리 무시한 만행에 대해 법원이 엄중히 꾸짖는 판결을 내리고 확정까지 됐음에도 유진그룹과 사측은 사과나 반성은커녕 단체협약 위반 상태를 방치하면서, 오히려 이사회가 방송편성에 직접 개입하는 등 가장 핵심적이고 중요한 근로조건인 방송의 공정성과 독립성을 침해하는 행위를 거리낌없이 자행하고 있다. 게다가 유진그룹을 등에 업고 YTN이사회에 똬리를 튼

YTN지부
7월 30일2분 분량
[성명] 이사회는 유진 퇴출의 당위성을 재확인해줬을 뿐이다
사측이 최근 '이사회 리포트'라는 제목으로 이사회 논의 사항을 사내에 공지했다. 핵심은 법과 사규, 단체협약을 위반한 방송편성 개입으로 논란을 빚고 있는 저널리즘책무위원회의 활동 내용이다. 고품질 저널리즘 구현, 뉴스룸 구성원의 심신 건강 지원, 포상제도 개선 등 책무위가 추진한다는 프로젝트는 모두 보도국이 주체가 돼 논의하고 결정해야 할 사안이다. 하지만 현실에선 보도국 구성원의 참여가 철저히 배제된 채 이사회 내부의 폐쇄적인 의사결정 구조 속에서 깜깜이로 진행되고 있다. 그럴듯한 보상안을 나열하며 보도국 구성원들의 환심을 사려는 책무위의 행태는 1년 전 수십만 원짜리 가전제품을 나눠주겠다며 직원들을 회사 로비에 줄 세우려 했던 유진그룹의 천박한 행태를 그대로 답습하는 것에 불과하다. 특히 책무위가 진행한 'YTN 보도 자율성 침해 의혹 조사'는 이사회가 법과 사규, 단체협약을 무시한 채 YTN 보도를 직접 통제하겠다는 노골적인 선

YTN지부
7월 9일2분 분량
신입사원 안 뽑고 정년퇴직자 월급 주는 회사, 제정신인가
회사가 최근 비밀리에 정년퇴직자들을 재고용하는 계약을 잇따라 맺었다. 수년째 최대 규모 적자를 이유로 비용 절감을 강요하고 미래를 위해 사람을 뽑을 돈이 없다며 허리띠를 졸라매라고 하더니, 뒤에서는 몰래 정년퇴직자들 주머니에 회사 돈을 쏟아붓고 있었던 것이다. 인력 운영의 효율성을 위해 한시적으로 정년퇴직자를 재고용할 수는 있다. 그러나 최근 확인된 사례들은 그런 차원의 문제가 아니다. 사내 공모를 통해 후임자를 선발하고 인사발령까지 낸 자리에 정년퇴직자를 다시 앉히고, 필요성조차 불분명한 조직을 새로 만들어 퇴직자를 팀장에 앉히는 등 도덕적 해이를 넘어 사실상 회사 자산을 사적으로 남용하는 수준에 이르렀다는 점에서 도저히 묵과할 수가 없다. 대표적인 사례가 세종시취재팀장 인사다. 회사는 사내 공모를 통해 후임자를 선발했다고 공고했다. 상식적으로라면 기존 촉탁직 계약은 종료되는 것이 맞다. 그런데 회사는 아무런 설명도 없이 기존 정년퇴

YTN지부
6월 12일2분 분량
유진총독부 '양상우 사단'의 보도 개입 및 통제 시도를 거부한다
유진총독부 '양상우 사단'의 보도 개입 및 통제 시도를 거부한다 '양상우 사단'이 임의로 꾸린 이사회 조직 저널리즘책무위원회가 본격적인 보도 개입과 통제에 나서고 있다. 이른바 '보도 자율성 침해 조사'라는 명목으로 개별 보도국 구성원들을 상대로 조사를 진행하고 있는 사실이 확인된 것이다. 책무위는 감사실을 통해 취재기자 등에게 연락해 수년 전 특정 기사가 삭제된 경위를 따져물으며, 취재 일선에서 업무에 여념이 없는 구성원들에게 불필요한 압박과 위축감을 조성하고 있다. 앞서 저널리즘책무위원회는 단체협약에 규정된 공정방송 제도를 일방적으로 무시한 채 '보도 자율성 침해 조사' 중간 결과를 발표하며, 지난 10년간 YTN에서 외압 및 내부 개입 혐의가 있는 기사 삭제 사례가 대거 확인됐다고 대외적으로 공표했다. 조사 대상과 방식 및 절차, 판단 기준 등에 대해 전혀 객관적으로 검증된 바도 없고 보도책임자나 구성원과 협의조차 없이 자의적인 조

YTN지부
6월 10일2분 분량
양상우 측근 또 임원 채용...탐욕의 끝은 어디인가?
유진 자본의 부역자 양상우의 만행이 점입가경이다. 한겨레신문 사장 시절 측근이 YTN 임원으로 또 신규 채용됐다. 회사는 김광호 전 한겨레신문 경영기획실장이 새로운 신임 상무이사로 선임돼 오늘(20일)부터 출근한다고 밝혔다. 양상우의 한겨레신문 사장 시절 대표적인 측근으로, 무차별적인 비용 통제 압박으로 악명이 높은 인물이라는 게 한겨레 내부의 전언이다. 양상우의 YTN 경영 장악 의도가 또 한 번 노골적으로 드러난 셈이다. YTN이 창사 이래 사상 최대 적자를 이어가고 있는데, 양상우는 측근 알박기에 여념이 없다. YTN에 발 디딜 때부터 한겨레신문 사장 시절 사외이사를 맡았던 오창익, 이상규를 이사회에 데려와 꽂았다. 사실상의 비서팀장이었던 김진철은 YTN저널리즘연구소장으로 채용한 지 한 주 만에 이사회정책기획실장 자리에 앉혀 또 비서실장 역할을 맡겼다. 그리고 유진그룹이 꽂은 CFO가 사퇴하자마자 기다렸다는 듯 자신의 측근 김광호를 상무로

YTN지부
5월 27일2분 분량
이사회와 사장 대행은 회사의 생존까지 볼모로 삼으려는가?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오늘 전체회의에서 YTN와 연합뉴스TV에 대해 사장추천위원회 미구성에 따른 시정명령을 의결했다. 오는 7월 31일까지 사추위 구성안을 마련하고 이사회 의결과 정관 개정 등 필요한 절차를 마무리하라는 것이다. 특히 YTN에 대해서는 연합뉴스TV와 달리 노사 교섭이 교착 상태라는 이유로 방송법 18조에 따른 처분을 부과할 수 있다고 밝혔다. 시정명령을 이행하지 않을 경우 광고 중단이나 영업 중단 등 강력한 제재를 예고한 것으로, 회사의 생존 자체가 위험해질 수 있는 상황까지 배제할 수 없게 됐다. 참담하다. 이사회와 사측은 사태가 이 지경이 될 때까지 앵무새처럼 노조를 탓하는 것 외에는 어떤 책임있는 모습도 보이지 않고 있다. YTN의 생존을 판돈으로 걸고 도박이라도 하려는 셈인가? 사추위는 YTN 30년 역사를 거치며 구성원들이 힘들게 싸워 쟁취한 공정방송 제도이며, 노사 합의로 체결한 단체협약에도 여전히 명시돼있다. 하

YTN지부
5월 15일2분 분량
[성명] YTN 저널리즘을 강탈하는 책무위는 해체하라!
YTN 저널리즘을 강탈하는 책무위는 해체하라! 역대 공정방송추진위원장 7인 공동 성명 윤석열 정권의 위법한 방송장악 시도에 편승했다가 최대주주 지위 상실 위기에 놓인 유진그룹과 유진이 꽂아 넣은 이사회가 마침내 YTN의 보도 독립성을 강탈하려 하고 있다. 우리 역대 YTN 공정방송추진위원장(이하 공추위원장)들은 지난 세월, 정권의 변동과 YTN 소유구조의 거센 부침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한길을 걸어왔다. YTN 방송편성규약과 윤리강령이 요구하는 언론의 기본 원칙과 덕목을 품고 선후배 동료들이 피땀 흘려 쌓아온 공정방송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 얼굴 붉히기를 마다하지 않았다. 감시와 비판의 최전선에서 YTN 보도의 독립성을 사수해 온 우리는, 오늘 끓어오르는 분노로 이사회의 기만적인 보도 개입과 공정방송위원회(이하 공방위) 무력화 시도를 엄중히 규탄한다. 1. 책무위는 YTN 공정방송 제도를 전혀 모른다. 단체협약은 보도 독립성에 관한 모든 사

YTN지부
5월 7일3분 분량
[성명] YTN이사회와 경영진의 불법 월권 행위에 대해 엄중한 책임을 묻겠다
유진그룹이 새롭게 YTN이사회에 꽂은 양상우 사단이 저널리즘책무위원회라는 유령기구를 만들더니 결국 방송편성에 개입하는 불법 행위를 저질렀다. 회사 공지문에서 저널리즘책무위원회가 정재훈 사장대행에게 요청해 과거 10년간 기사 삭제 사례를 조사했다고 밝힌 것이다. YTN 방송에 보도되는 기사의 삭제 방식과 정당성에 대한 판단은 방송편성에 해당하는 사안으로, 이사회는 물론 경영진도 임의로 개입할 수 없는 영역이다. 당장 방송법 4조에는 "누구든 방송편성에 관하여 방송법 또는 다른 법률에 의하지 아니하고는 어떠한 규제나 간섭도 할 수 없다"고 규정하고 있다. YTN 사규는 경영진의 방송편성 개입을 훨씬 더 엄격하게 금지하고 있다. YTN윤리강령 취재보도준칙 3조에서 "보도와 경영은 분리된 영역"이라고 명백히 규정하고 있으며, YTN방송편성규약 6조에서도 "방송제작책임자는 제작의 자율성을 보장받아 내부, 외부의 부당한 압력이나 간섭을 받지 않는

YTN지부
4월 28일2분 분량
![[성명] 유진총독부 이사회와 회사의 허위 주장을 반박한다](https://static.wixstatic.com/media/c1ab1f_ae6f4e78ea5142e0be62415b85a6f95b~mv2.png/v1/fill/w_333,h_250,fp_0.50_0.50,q_35,blur_30,enc_avif,quality_auto/c1ab1f_ae6f4e78ea5142e0be62415b85a6f95b~mv2.webp)
![[성명] 유진총독부 이사회와 회사의 허위 주장을 반박한다](https://static.wixstatic.com/media/c1ab1f_ae6f4e78ea5142e0be62415b85a6f95b~mv2.png/v1/fill/w_454,h_341,fp_0.50_0.50,q_95,enc_avif,quality_auto/c1ab1f_ae6f4e78ea5142e0be62415b85a6f95b~mv2.webp)
[성명] 유진총독부 이사회와 회사의 허위 주장을 반박한다
회사가 월요일 근무시간 전부터 유진총독부 양상우 사단의 흑색선전을 사내에 공지해 출근길 구성원들의 스트레스를 가중시키고 있다. 회사의 공지문은 지난 2년간 유진그룹과 김백 일당이 반복해온 허황된 주장에서 단 한 치도 벗어나지 않았다. 상식도 없고 사실관계마저 왜곡하는 양상우 사단과 회사의 허위 선전을 바로잡아 주겠다. 1. 양상우 사단은 사장추천위원회를 거치지 않은 채 YTN 사장의 경영권을 찬탈하고 있다. 회사는 상법을 들먹이며 노조가 경영권을 행사하려 한다는 엉뚱한 소리를 한다. YTN은 단순히 상법만 적용받는 일반 회사가 아니라 특별법인 방송법의 규제를 받는 방송사다. 방송법은 보도전문채널에 대해 '소유와 경영의 분리' 원칙을 엄격히 적용하고, 사장추천위원회를 거쳐 사장을 선출하도록 의무화하고 있다. 현재 YTN에는 방송법상 정당한 절차로 선출된 대표이사 사장이 존재하지 않는다. 이런 상황에서 이사회나 경영진이 멋대로 조직을 개편하고

YTN지부
4월 6일3분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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